
📌불법촬영죄 성공사례 I 학교 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학생 몰래 찍은 고등학생 보호처분 1호 이끌어낸 사건
[사건 개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의뢰인은 교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는 중대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장소가 교내 탈의실이라는 특수성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불법 촬영 범죄라는 사안의 엄중함으로 인해 학교폭력위원회 개최는 물론 형사 입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의 엄중한 조사를 받게 되면서 소년원 송치 등 무거운 소년보호처분 위기에 직면하자,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받아 상황을 타개하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사건 경위]
의뢰인은 체육 수업 전후로 교내 탈의실 인근을 지나던 중 순간적인 왜곡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범행을 결심했습니다.
탈의실 내부에서 여학생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는 상황을 확인한 의뢰인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문 틈새 등으로 몰래 촬영을 감행했습니다.
촬영 직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피해 학생에 의해 범행 현장에서 적발되었고, 학교 당국에 보고되면서 즉시 경찰 고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사기관은 교내 불법 촬영 사건의 특성을 고려하여 의뢰인의 모바일 기기를 압수하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피의자 입건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 변호사 답변
[의뢰인의 상황에 대한 변호사의 분석 및 답변]
교내 탈의실이나 화장실 등 사생활이 엄격히 보장되어야 하는 장소에서의 불법 촬영 행위는 디지털 성범죄 중에서도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평가받습니다.
특히 학교라는 공간 내부에서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유포 시 2차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수사기관과 재판부 모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벌에 처하는 추세입니다.
의뢰인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되어 혐의가 명확히 입증된 상태였으며, 교내 불법 촬영이라는 범행 장소의 특수성 때문에 소년보호재판으로 이송되더라도 6호(시설 위탁)나 8호~10호(소년원 송치) 등 중한 격리 처분이 내려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압수된 기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조사 등 수사 단계에서 추가 유포나 여죄가 없음을 명확히 증명하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해자 측과의 성실한 합의 도출, 그리고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내는 것이 선처를 이끌어낼 핵심 과제였습니다.
📌 관련 처벌 규정 및 기준
[형사처벌 기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소년보호처분 기준]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범법소년의 경우 사건의 중대성, 반성 태도, 보호자의 보호 능력 등에 따라 소년법상 1호부터 10호까지의 보호처분을 받게 됩니다.
특히 교내 탈의실 불법 촬영 사안은 죄질이 무겁게 다루어져 소년원 송치 등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범죄 유형에 속합니다.
📌 동주의 조력
[핵심 조력 포인트]
✔️ 수사 초기 진술 방향 정립 및 추가 유포·여죄 없음 입증
✔️ 피해 학생 측과의 신중하고 성실한 합의 도출
✔️ 올바른 성인식 확립을 위한 자발적 교화 노력 입증
✔️ 가정 내 밀착 양육 및 재범 방지 환경 피력
[세부 조력 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수임 즉시 수사기관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 과정에 동석하여 의뢰인이 혐의를 숨김없이 인정하도록 조력했습니다.
이와 함께 포렌식 결과를 통해 해당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고 추가적인 불법 촬영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경찰 조사 이후에는 피해자 측과의 접촉 과정에서 2차 피해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변호인이 직접 사죄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거듭된 진심 어린 설득 끝에 피해자 측으로부터 처벌불원 의사가 담긴 합의서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소년부 심리 단계에서는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성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며 깊이 자성하고 있다는 점, 보호자가 엄격한 감호와 관찰을 약속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적극 호소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설 구금이나 소년원 송치 처벌보다는 가정 내에서 보호자의 지도 아래 교화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함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 최종 결과
[처분 결과 : 소년보호처분 1호(감호위탁) 및 2호(수강명령)]
재판부는 교내 탈의실 불법 촬영이라는 범행의 엄중함을 지적하면서도, 법무법인 동주 변호인이 피력한 유포 및 여죄가 없다는 점,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그리고 성실히 준비된 양형 자료와 반성 태도를 적극 참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칫 무거운 보호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에게 가장 가벼운 처분에 해당하는 소년보호처분 1호(감호위탁) 및 2호(수강명령) 선처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시설 구금이나 사회봉사 등의 제재 없이 가정의 품에서 성실히 반성하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