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은 S군의 어머님께서 보내신 후기입니다.
사건의 배경- 학원 내에서 금품갈취한 S군
의뢰인 S군은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다니던 학원에서 알고 지내던 중학생 후배에게 지속적으로 현금 및 소지품을 요구했다가 학교폭력 및 금품갈취 혐의로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S군이 상습적인 금품갈취 행위를 저질렀다며 무거운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소년부 송치는 물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절차도 동시에 진행되어 무거운 징계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 범행 적발 경위
S군은 학원 휴게실 및 근처 골목에서 중학생 피해자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러 차례 돈을 빼앗았습니다.
피해 학생의 이상 행동을 눈치챈 부모가 사실을 확인하면서 사건이 드러났고, 경찰 조사를 거쳐 형사 고소와 학폭위 신고가 한꺼번에 이루어졌습니다.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상대로 저지른 금품갈취 사건 특성상 죄질이 좋지 않게 평가되어 중한 소년원 송치 처분이나 강제전학 등의 엄벌 조치가 내려질 위험에 놓여 있었습니다.
동주의 선처 방어 전략
✔️ 폭행이나 협박 등 직접적인 신체적 가해 행위는 수반되지 않은 점 ✔️ 피해 학생 및 보호자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전하고 신속히 합의를 완료한 점 ✔️ S군이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문 작성을 통해 깊이 반성하는 점 ✔️ 보호자의 철저한 계도 의지와 구체적인 재발 방지 환경 조성 계획 제출 |
소년재판과 학폭위에 각각 맞춘 정교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하여, S군의 행동에 대해 깊은 반성과 피해 회복 조치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하고 가정 내 교화가 타당함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FINAL RESULT
소년재판 1호·2호 처분 / 학폭위 3호 처분
소년보호재판에서 감호 위탁(1호) 및 수강 명령(2호)의 경미한 처분으로 방어해 냈으며, 학폭위에서도 학교봉사(3호) 조치로 마무리되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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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결과는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