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불법촬영 카촬죄 현행범으로 진술하고 왔다면, 중고등학생 부모님들이 지금부터 준비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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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의 12년 차 변호사 조원진입니다.
평소에 얌전하고 성실하던 중고등학생 자녀가 지하철역이나 상가 화장실, 혹은 교실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타인의 신체를 촬영하다가 적발된 상황이십니까?
지금 부모님들께서도, 겁에 질려 눈물을 흘리는 아이를 보며 "호기심에 한 번 한 일인데 어떻게든 선처가 되지 않겠냐"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사법부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사안에 대하여 가해자가 학생이라는 이유로 훈방해 주던 기조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적발되어 스마트폰이 압수된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죠.
수사관들은 아이가 소지한 기기의 메모리 칩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샅샅이 분석하여 과거에 촬영했던 영상과 삭제된 파일까지 전부 찾아내어 상습성을 입증하려 들 것입니다.
그 와중에 아이가 횡설수설하거나 범행을 감추려고 거짓말을 보태기라도 한다면, 소년원 송치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부모님께서 실천하셔야 할 실질적 방어 전략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차]
2. 청소년 카메라이용촬영죄 처벌 기준 및 학폭위 조치 단계
3. 청소년 카촬죄 입건 및 디지털 포렌식 대응 관련 Q&A
4. 법무법인 동주가 약속하는 소년보호처분, 생기부 방어
1. 미성년자 불법촬영 현행범으로 진술하고 왔다면?
이미 현장에서 적발되어 기본 진술서에 서명하고 왔다면, 압수된 스마트폰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 단계에 변호인을 참관시켜 추가 여죄의 유무를 방어하는 동시에 피해자 측과의 합의를 타진해야 합니다.
특히 학교 내에서 동급생을 상대로 저지른 사건이라면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가정법원 소년부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므로 고도의 법리적 방패를 세우는 작업이 최우선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당일, 부모님들께선 흔히 "한 번 실수한 것이니 반성문 몇 장 쓰면 훈방될 것"이라며 사안을 가볍게 바라보곤 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현행범으로 임의동행한 상태에서 작성된 최초의 진술 조서가 향후 모든 재판 과정에서 아이의 유죄를 증명하는 핵심적인 증거 서류로 사용될 겁니다.
심지어 경찰관들이 거친 말투로 추궁하면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완전히 위축되어, 본인이 하지 않은 행동이나 다른 날의 사소한 행동까지 전부 자백해 버리곤 하죠.
스마트폰에 대한 압수수색에 포렌식수사도 진행될 텐데요.
이 때 몇 달 전 재미 삼아 찍었다가 지운 사진, SNS 비밀 대화방에 장난으로 공유했던 파일까지 전부 복구되어 수사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니 미성년자 불법촬영 사건으로 입건되었다면, 첫 조사 직후 곧바로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여 포렌식 참관권을 행사해야 과도한 여죄 축소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만약 불법촬영물이 유포된 정황이 발견된다면 이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다루어져 중학생이라도 형사 기소의 가능성이 매우 짙어집니다.
피해자가 같은 학교 학생일 경우에는 피해 측 부모님이 직접 교무실에 강력하게 학폭위 소집을 요구하여 등교 중지 조치와 함께 강제 전학 절차를 밟게 될 겁니다.
이렇게 형사 절차와 학교 내부 징계가 양방향에서 진행되는 와중에, 부모님이 직접 상대방을 찾아가 합의를 독촉하는 것은 협박이나 2차 가해로 몰려 구속 사유가 될 뿐이고요.
2. 청소년 카메라 이용 촬영죄 처벌 기준 및 학폭위 조치 단계
아이가 디지털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상황의 관련 법률 조항과 실질적인 처벌 강도를 도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관련 법령 및 행정 징계 | 구체적인 처벌 수준 및 보호자의 핵심 행동 요령 |
|---|---|
성폭력처벌법 제14조 |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규정. 만 14세 이상 고등학생의 경우 전과 기록이 남는 정식 재판에 회부될 위험이 크므로 소년부 송치 유도를 목표로 삼아야 함. |
소년법 제32조 | 사안의 반복성과 죄질에 따라 6호 시설 위탁이나 8-10호 소년원 송치가 결정됨. 보호자가 직접 작성한 돋움서와 변호인 의견서를 융합하여 1-3호 가벼운 처분으로 방어해야 함. |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법 | 피해 학생과의 접촉 금지는 물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8호 강제 전학이나 9호 퇴학 처분이 전격 결정될 수 있음. 생기부 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행정심판 병행 필요. |
디지털 성범죄 특별 규정 | 단순 촬영을 넘어 유포나 단체 대화방 공유가 확인되면 가중 처벌 대상임. 포렌식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생활 자료가 범죄 사실로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의견서 제출 필수. |
3. 청소년 카촬죄 입건 및 디지털 포렌식 대응 관련 Q&A
Q. 아이가 겁이 나서 압수되기 직전 휴대폰 사진첩을 전부 지웠는데, 이것도 증거인멸로 큰 벌을 받게 되나요?
A. 자기 자신의 형사 사건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는 별도의 증거인멸죄로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이 포렌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워진 사진을 강제로 복구해 내는 순간, 범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숨기려 했다는 비양심적인 태도로 낙인찍혀 판사에게 매우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되겠죠.
소년보호재판에서 처분 수위도 대폭 무거워질 것이고요.
Q. 피해자 측 부모님이 완강하게 거부하셔서 도저히 합의할 수 없는 상황인데, 돈을 공탁하면 선처를 받나요?
A. 과거와 달리 피해자의 신원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형사 공탁은 성범죄 사건에서 엄격하게 제한되거나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공탁을 시도하기 보다, 합의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소통 창구로 지정하여 조심스럽게 적정 수준의 합의 조율을 이끌어내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Q. 만 14세 미만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인데, 불법촬영 현행범도 형사 처벌은 면제되는 건가요?
A.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연령대라면 전과 기록이 남는 형사 처벌은 면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과가 남지 않을 뿐, 사건은 즉시 가정법원 소년부로 이송되어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받게 됩니다.
불법촬영의 상습성이 심각한 수준으로 판명되면 부모님과 강제로 격리되어 소년원에 수감되는 8호 이상의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Q. 학폭위에서 강제전학 결정이 내려졌는데, 이에 불복해서 행정소송을 진행하면 전학을 안 가도 되나요?
A. 단순히 행정소송이나 심판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는 학교의 전학 처분 집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소송과 동시에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접수해야 합니다.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아내야 재판이 진행되는 몇 달 동안 기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습니다.
4. 법무법인 동주가 약속하는 소년보호처분, 생기부 방어
매일 아침 가방을 메고 문을 나서던 평범한 내 자녀가 디지털 성범죄자라는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 현실, 부모님의 고통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행여나 이 일로 인해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이 막히진 않을까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실 텐데요.
사법기관과 교육청 심의위원회는 부모님의 감정적인 호소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냉혹한 곳입니다.
차라리 빠른 시일 내에 변호사를 통해 포렌식 수사 과정의 과잉 추궁을 차단하고, 아이의 왜곡된 성적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가정 내 밀착 훈육 계획을 작성해 내십시오.
저희 법무법인 동주는 수년간 청소년 성범죄와 학폭 사건만을 파고들어, 수많은 아이들에게 소년보호처분 기각 및 불개시 결정을 안겨다 준 검증된 로펌입니다.
벼랑 끝에 위태롭게 서 있는 자녀분의 손을 결코 놓지 않습니다.
아이가 다시 무사히 교실로 돌아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법무법인 동주가 강력한 법률적 동반자가 되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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